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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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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지역 유소년 대상 ‘일일 야구교실’

KBO 퓨처스 교육리그 사회공헌 일환
양덕초·무학초·사파초 30명 참가

  • 기사입력 : 2023-11-22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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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는 지난 19일 마산야구장에서 지역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초청해 일일 야구교실을 열었다.

    2023 KBO 퓨처스 교육리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야구교실에는 양덕·무학·사파초등학교 야구 유소년 30명이 참가했으며, NC에서는 손용석, 손정욱, 김건태, 김종민, 권정웅 코치와 전사민, 신영우 등 9명의 선수들이 일일 코치로 참여했다.

    NC 선수단과 학생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투구, 타격, 수비 등 기본기 훈련과 원 포인트 레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민 코치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NC다이노스/
    김종민 코치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NC다이노스/

    행사에 참가한 김동환 학생(사파초 5년)은 “오늘 지역 연고 출신인 신용석 선수와 함께 훈련했는데 좋은 지도를 받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오늘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훈련해 NC 다이노스에서 신용석 선수와 같이 뛰고 싶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민 NC 다이노스 코치는 “지역 내 야구 유소년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데 이러한 시간이 많아져 지역 야구 열기가 더 뜨거워졌으면 한다. 유소년에게도 배움의 시간이었지만 우리 코치들도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NC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NATION’을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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