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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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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 올해 임금교섭 타결

조합원 투표 찬성률 57.3%로 가결
기본급 8만원 인상 등 포함해 도출

  • 기사입력 : 2023-09-27 0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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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은 기본급 8만원 인상 등이 포함된 노사 간 2023년 임금교섭이 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날 찬반투표에 조합원 6830명이 참여해 찬성율 57.3%(3911명)로 임금교섭 2차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6월 22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9월 21일 2차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19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이번에 타결된 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8만원 △타결 일시금 550만원 △2022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250만원 △제조·운영 경쟁력 향상 격려금 250만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핵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은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완벽한 품질과 안전, 한 치의 오차 없는 공급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추석 전 올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글로벌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며 수익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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