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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우리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혈액이 필요한 수많은 우리의 이웃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곁의 이웃이 더 이상 혈액 부족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에 많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희망합니다.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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