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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산청엑스포, 철저한 준비로 성공개최 이뤄야- 김윤식(산청거창본부장)

  • 기사입력 : 2023-03-23 19: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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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이제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산청군은 지난 2013년 엑스포 개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10년만에 엑스포를 다시 개최한다.

    이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23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총사업비 135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2023산청엑스포는 30개국 12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국내외 150개의 관련 기업과 200여명의 산업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는 2023산청엑스포를 통해 생산유발 효과 1302억원, 부가가치 창출 618억원, 고용 유발 효과 2452명, 소득 유발 260억원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인 산청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세계 전통의약 시장 주도권 확보, 동의보감촌 브랜드 강화, 한방 항노화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청군과 엑스포조직위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의보감촌 내 기존 시설물인 주제관,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동의전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영구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면서 사후 관리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계관, 체험관, 산업관, 혜민서 등은 임시 가설물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내 친환경 이동수단 마련, 셔틀버스 운영 등으로 장애인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어떤 장애나 불편 없이 즐겁게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는 무장애 엑스포를 운영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산청의 대자연 속에서 세계 각국의 전통의약 체험을 통해 건강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엑스포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단계별, 매체별, 타깃별 전략적인 홍보를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참여·홍보·소통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운영하고 홈페이지 운영 등 온라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듯 산청군과 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 내용, 구성, 시설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엑스포를 찾는 이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 등 안전 문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홍보도 강화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성공적인 엑스포를 이뤄내길 기원한다.

    김윤식(산청거창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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