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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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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군항제, 버스 타고 즐겨요

창원시, 도로 통제·차없는거리 추진
무료셔틀·임시 시내버스 투입 운행

  • 기사입력 : 2023-03-20 2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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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만에 대면 개최되는 올해 진해군항제에 45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창원시가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관련기사 7면

    ◇외부 교통 대책= 시는 진해 주요 진입로를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통제구간은 안민터널 일원 2개소, 장복터널 일원 1개소, 진해구청 일원 1개로 등이다. 이와 함께 통제소 인근에 임시주차장과 함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안민터널 방면은 공단로, 장복터널 방면은 두산볼보로, 진해 용원에서 오는 차량은 장천 제2부두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공단로셔틀버스는 블루라인, 두산볼보로 버스는 옐로라인, 장천제2부두 버스는 레드라인이다. 돌아갈 때는 같은 색 라인 셔틀버스를 탑승하면 된다.


    ◇내부 주차장 확보= 시는 군부대와 학교, 관공서 등에도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에 승용차 및 관광버스를 주차할 수 있다. 또 진해여고, 진해여중, 진해중앙고, 진해남중, 도천초등학교에 승용차를 주차할 수 있다. 개방 시간은 시설별로 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차 없는 거리= 벚꽃 명소에는 차 없는 거리가 추진된다. △안민고개 △중원로터리 일부 푸드마켓존 △복개천 삼거리↔여좌치안센터 △여좌치안센터↔로얄빌리지 △진해교육사령부↔에너지과학공원 등이다. 또한 여좌삼거리→고운나래 어린이집, 진해여중→여좌사거리, 경화동 우진빌라트→두산위브A 삼거리는 일방통행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내 이동 편의를 위해 임시 시내버스도 투입되며, 창원중앙역에서 북원로터리로 가는 무료 관광버스도 주말 운행한다.

    ◇불법 주차 견인·버스 전용차로= 시는 축제 기간 견인업체와 임시 계약을 맺고 불법 주차 및 교통 방해 차량을 견인 조치한다. 주말 동안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25인승 이상 승합차만 다닐 수 있는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할 방침이다.

    박준혁 기자·김영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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