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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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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3일자 운세 (음력 1월 13일)

  • 기사입력 : 2023-02-03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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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여름철 건강관리에 신경써라. 48년생 자영업자는 아침과 저녁시간 만큼은 직접 챙겨라. 60년생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주위에 돕는 자가 있다. 72년생 분수에 맞는 목표로 노력한다면 문제없다. 84년생 노력할 가치가 있는지 점검하라.96년생 수고한 만큼 대가가 돌아오는 날이다.


    소띠

    37년생 애지중지 자식 키운 보람이 있겠다. 49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지혜를 모으면 해결 방도를 찾겠다. 61년생 비록 본전일지라도 확장은 피하고 현상유지하라. 73년생 성실이 최대의 무기임을 알아라. 85년생 여러가지 일로 심신이 바쁜 하루다.97년생 다소 마음이 심란하고 컨디션이 떨어지겠다.



    범띠
    38년생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많이 웃어라. 50년생 상대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고 칭찬하라. 62년생 지금 덜 먹고 입더라도 저축하는 알뜰함이 필요. 74년생 남들의 평판도 적당히 무시할 줄 알아라. 86년생 노력과 실천 속에 좋은 결과가 있다.98년생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간파하라.


    토끼띠
    39년생 외출 중에 소지품을 잘 챙겨라. 51년생 호인이라는 소리도 좋지만 매사 당당함을 잃지 마라. 63년생 앉아서 구하려 마라. 땀을 흘려야 얻는다. 75년생 최신 정보에 민감하라. 그 속에 기회가 있다. 87년생 혼자는 벅차니 힘을 합하는 것이 좋다.99년생 결단을 못 내리고 망설이겠다.


    용띠
    40년생 일에 앞서 가정의 화목이 우선이다. 52년생 꾸준히 주위와 친분관계를 유지하라. 도움이 된다. 64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일이 잘 풀리겠다. 76년생 이등병이 된 셈치고 열심히 노력하라. 88년생 정성을 들이면 결과가 좋다.2000년생 식구들과 모처럼 외식을 즐기겠다.


    뱀띠
    41년생 형편이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겠다. 53년생 결정에 앞서 참모나 부하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65년생 현상유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주위의 조언을 참고하여 방향을 잡겠다. 89년생 가족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라.2001년생 내 고집보다 상대의 의견에 응하는게 좋겠다.


    말띠

    42년생 넉넉하지 않더라도 베풀어라. 54년생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심정으로 베풀고 근신자중하라. 66년생 시작과 달리 의외로 무리없이 잘 진행되겠다. 78년생 친구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겠다. 90년생 귀한 사람의 방문으로 심신이 분주한 하루.2002년생 내 뜻은 크지만 좀 더 경험이 필요하다.



    양띠
    31년생 생각지도 않은 금전이 생기겠다. 43년생 몸은 바쁘지만 맡은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55년생 망설임은 오히려 시간 낭비임을 알아라. 67년생 성공을 고집하기 보다 최선을 다하라. 79년생 지갑이 헐렁해져 있으니 허리띠를 졸라매라. 91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켜 도리를 다하라. 웃음으로 첫인상을 밝게 하라.

    원숭이띠

    32년생 소화기 계통을 주의하라. 44년생 뜻하지 않은 손님의 방문으로 좋은 일이 생기겠다. 56년생 너무 믿지 말고 적당한 경계가 필요하다. 68년생 오직 손발을 걷어 부치고 열심히 뛰어야 할 때. 80년생 혼자는 무리이니 도움을 청하라. 92년생 혼자 된 듯한 기분에 외롭구나.


    닭띠

    33년생 근심걱정 없이 무난한 하루다. 45년생 자영업자는 잠겼던 돈이 드디어 회전되겠다. 57년생 리더 역할도 중요하지만 훌륭한 참모 고용이 필요하다. 69년생 업무와 관련해 칭찬과 격려를 받겠다. 81년생 몸을 움직여야 마음이 편하다. 93년생 피로가 쌓였으니 외출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개띠
    34년생 갑자기 외출할 일이 생기겠다. 46년생 아랫사람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여 신경 쓸 일이 적다. 58년생 일에 장애는 없으나 몸이 좀 피곤하다. 70년생 감정조절을 잘 하여 친분관계를 유지하라. 82년생 ‘하면 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 때.94년생 적잖은 데이트 비용이 들어가겠다.


    돼지띠
    35년생 대수롭지 않다고 방심마라. 47년생 ‘한끼 정도야’하는 생각은 접어라. 일에 앞서 건강이다. 59년생 친지나 동료의 협조가 큰 힘이 되겠다. 71년생 웃어른을 찾아 뵙고 조언을 듣는 것도 좋겠다. 83년생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노력하라.95년생 일에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를 지어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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