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3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 기사입력 : 2023-01-01 2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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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당선작 19·20·21·22·23면 게재)
▲소설 ‘펭귄 섬’
이상희(대전시 서구 변동)
▲시 ‘레드문’
권영유(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시조 ‘수도꼭지를 틀다’
이종현(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수필 ‘몇 초의 포옹’
조남숙(대전시 서구 둔산동)
▲동화 ‘학교 가는 날’
최율하(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심사위원 △소설= 해이수(소설가), 배상민(소설가) △시= 성선경(시인), 배한봉(시인) △시조= 이달균(시조시인), 김경복(문학평론가) △수필= 황광지(수필가), 강동우(문학평론가) △동화= 배익천(아동문학가), 이규희(아동문학가)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추후 별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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