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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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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

15일 도청 신관 대강당,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 참석
독립운동가 故 공을수, 정순복, 박우문, 김재섭 선생 대통령 표창 추서

  • 기사입력 : 2022-08-15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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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 단위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은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것이다.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경남도 제공/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경남도 제공/

    이날 경축식에는 1919년 창원, 통영, 경북 칠곡 등지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체포돼 고초를 겪었던 고(故) 공을수, 정순복, 박우문, 김재섭의 외손자녀 등 4명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다.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경남도 제공/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경남도 제공/

    박완수 지사는 경축사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릴 수 없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더욱 존중하고 예우하며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인 만큼, 과거를 디딤돌 삼아 더 좋은 나라, 더 나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경남도 제공/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경남도 제공/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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