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현면, 천동마을 쌍둥이 100일 은스푼 전달
- 기사입력 : 2022-08-11 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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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현면은 지난 8일 천동마을 쌍둥이 출산가정을 방문해 ‘우리 아이 첫 스푼 만들어 드려요’ 사업의 일환으로 100일을 맞는 아기들을 위한 이유식 은스푼을 전달했다.
첫 이유식 스푼 전달 사업은 생명의 탄생을 다 함께 축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22년도부터는 ‘고현면 사랑의 이웃돕기 릴레이 운동’ 사업비를 지원 받아 시행되고 있다.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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