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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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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이끌겠습니다”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 취임

  • 기사입력 : 2022-07-04 08: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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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8기에 당선된 도내 18개 시장·군수들은 1일 일제히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홍남표 창원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창원시/
    홍남표 창원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창원시/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 시장은 시정 비전인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과 이를 뒷받침할 시정방향 ‘일사천리’를 소개했다. 취임사에서는 “시장의 역할은 시민의 절망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일”이라며 “37여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 인적 네트워크 모두를 창원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충혼탑서 헌화하고 있다./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이 충혼탑서 헌화하고 있다./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홀에서 초청인사 없이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조 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공직자,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공감·소통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진주 시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해 부강진주 시즌 2 안착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이 1일 시청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통영시/
    천영기 통영시장이 1일 시청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통영시/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취임식을 갖고 “13만 통영시민과 함께 약속의 땅, 미래도시 통영 100년 시대 개막을 알린다”고 선언했다. 천 시장은 취임사에서 “앞에 놓인 위기의 통영을 생각하니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져 온다”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떠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 통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사천시/
    박동식 사천시장이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사천시/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청 2층 대강당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됐다. 박 시장은 항상 좀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야 한다는 정치철학과 소신을 담은 약속을 시민들에게 밝혔다. 또 “시민들과 딴 세상에 사는 정치인이 아니라 측근에게만 둘러싸인 불통의 외골수가 아니라 언제든 만날 수 있고 내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시민의 시장이 되기 위해 많이 듣고, 적게 주장하고 빠르고 현명하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김해시/
    홍태용 김해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김해시/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했다. 홍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새로운 김해를 향한 열망 덕분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평범한 꿈과 행복이 실현되는 온기 가득한 시정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존과 포용, 소통과 통합, 공정과 상식이 바탕이 된 ‘문화적 시정’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 박일호 밀양시장 취임식.
    민선 8기 박일호 밀양시장 취임식.

    ◇박일호 밀양시장은 시청에서 취임식을 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4년 동안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사업을 완성하고, 분야별 성과를 연계·확대하는 사업을 발굴해 밀양을 ‘영남권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활력 있는 경제도시, 지속성장 미래농업, 품격있는 문화관광, 살고싶은 안전도시, 함께하는 교육복지, 시민중심 소통도시를 통해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이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거제시/
    박종우 거제시장이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거제시/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의 4년이 거제 100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튼튼한 거제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적극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고, 규제 혁신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산업 육성과 차별 없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도시 특성을 고려한 거제 100년을 디자인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식. /양산시/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식. /양산시/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나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통합을 바탕으로 다시 뛰는 양산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면서,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여 흩어진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양산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새로운 양산시정의 무대에 우리 모두의 합창이 아름다운 감동으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오태완 의령군수 취임식. /의령군/
    오태완 의령군수 취임식. /의령군/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군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오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 우선, 약자 동행, 현장 중심이라는 군정 방침”을 강조하며 “군민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군민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내겠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 모두가 잘사는 의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취임식 후 서동 우수저류시설 공사 현장과 올해 말 완공을 앞둔 미래교육테마파크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취임식. /함안군/
    조근제 함안군수 취임식. /함안군/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했다. 조 군수는 취임식에서 “군 발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5대 군정 목표로 △ 감동하는 복지·교육 △ 창의적인 활력경제 △ 살기좋은 부자농업 △ 세계속의 관광도시 △ 조화로운 균형발전으로 “낮은 자세로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며, 소통행정을 폭넓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김부영 창녕군수 취임식. /창녕군/
    민선 8기 김부영 창녕군수 취임식. /창녕군/

    ◇김부영 창녕군수는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 군수는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지표로 “희망찬 창녕의 미래를 이끌고 창녕 발전 119비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반드시 창녕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취임식 후 첫 공식일정으로 마늘 초매식에 방문해 현장에서 농민들의 여론 청취와 지역민심에 귀 기울이며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고성군/
    이상근 고성군수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고성군/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 군수는 취임사에서 “선거를 치르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용기와 지혜를 준 군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낮은 자세로 섬기며 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운동부터 강조했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일자리와 지역 경제, 나아가 인구 감소 문제까지 해결할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1일 오후 2시 남해국민체육센터에서 민선8기 출범식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남해군/
    장충남 남해군수가 1일 오후 2시 남해국민체육센터에서 민선8기 출범식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남해군/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국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라는 군정 목표를 선포했다. 장 군수는 “지난 4년이 난제는 풀고 성장동력을 확보한 시기였다면 앞으로 4년은 성장동력이 본격 가동되고 군민의 행복한 삶이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대규모 민자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렴과 공정에 기반한 신뢰받는 행정으로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45대 하승철 하동군수가 1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하동군/
    제45대 하승철 하동군수가 1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하동군/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했다. 하 군수는 △공감하는 열린군정 △성장하는 지역 경제 △매력 있는 문화관광 △꿈 이루는 미래교육 △행복 주는 복지군정이라는 5가지 군정목표를 밝혔다. 이어 “가장 큰 출발은 소통이다”면서 “군청 군수실에 앉아 군민들을 기다리기 보다는 읍면 이동군수실과 같이 직접 현장에서 군민들을 뵙고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논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 충혼탑 참배.
    이승화 군수 충혼탑 참배.

    ◇이승화 산청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와 읍면방문 등을 통해 민선 8기 업무를 개시했다. 이 군수는 “내년에 열리는 산청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구감소 대책 마련, 부족한 도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많다”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산재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체를 가진 실효성 있는 행정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식. /함양군/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식. /함양군/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청 광장에서 취임식을 했다. 진 군수는 취임사에서 “어떤 부정도, 어떤 불공정도 없는 깨끗한 군정을 만들어달라는 것이 군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제1의 명령임을 명심하겠다”고 약속했다. 진 군수는 △소통하는 공정행정 △지속가능 미래농업 △세대공감 희망복지 △비전있는 활력경제 △역동적인 문화관광 등 크게 다섯 가지 군정 방침을 선정했다.

    구인모 군수가 충혼탑를 참배하고 있다(제공=거창군)
    구인모 군수가 충혼탑를 참배하고 있다(제공=거창군)

    ◇구인모 거창군수는 취임식 대신 충혼탑 참배와 거창군 삶의쉼터에서 배식봉사를 대신하고 직원정례조회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구 군수는 취임사에서 “민선7기의 연속성과 군민들께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염원이 있었기에 재선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며 “군정이 지속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져가고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합천군/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합천군/

    ◇김윤철 합천군수는 시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는 선봉장이 되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고, 누구나 살아갈 수 있는 합천! 누구나 꿈꾸는 만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공정과 가능성, 밝은 미래가 가득한 합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사회 전체가 육아에 동참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합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여론부·창원자치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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