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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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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300만 송이 장미 물결

29일까지 장미축제·공연도 열려

  • 기사입력 : 2022-05-27 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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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대표 봄꽃축제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3년 만에 부활해 지난 25일 개막했다.

    300만 송이 장미가 활짝 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코로나로 2019년 이후 열리지 못했는데 시는 제14회 장미축제를 오는 29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연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29일까지 열린다./울산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29일까지 열린다./울산시/

    시는 올해 축제 주제를 ‘러브스토리 인 울산’으로 정하고 관람객에게 사랑과 행복, 치유의 경험과 기억을 선사한다는 의지로 ‘오감 만족 체험형 축제’로 준비했다.

    시는 전국 최대 규모인 12개국 265종 300만 송이 장미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기를 맡으며 각종 실감 콘텐츠를 3차원으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 상징 조형물인 장미 방향기(디퓨저)와 초대형 장미 꽃다발과 장미로 물든 울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만끽하게 하는 이색 사진 무대(포토존)도 구성했다. 또 예술인들이 펼치는 거리공연, 마임, 어린이뮤지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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