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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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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주운전 예고 일제단속

지난주 도내 54곳서 26건 적발

  • 기사입력 : 2022-05-27 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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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금요일 음주운전 예고 단속에 창원지역만 6명이 단속되는 등 도내 각지에서 적발이 잇따랐다. 27일 경찰은 또 다시 음주운전 예고 일제 단속에 나선다.

    2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인 20일 저녁 도경찰청 암행 순찰팀과 지역 경찰 등 154명과 순찰차 73대를 동원해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도내 54개소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 26건(취소17건, 정지 9건)을 단속했다. 지난주 금요일 단속에서 가장 많이 적발된 지역은 창원 6곳(상남동 창원우체국·마산합포스포츠센터·도계광장·밤밭고개·진해 자은동 일원 2곳), 김해 4곳(봉황동·삼문동·장유 대청휴게소·진영읍), 거제 3곳(고현동 2곳 및 거제면) 순이었다. 또 진주(봉곡동 및 상봉동)·밀양(삼문동 일원)·남해(남해읍 석상류삼거리) 각 2곳, 통영(용남면)·사천(향촌동)·합천(합천읍)·창녕(창녕읍)·고성(고성읍) 각 1곳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되는 등 하루 동안 12개 시·군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운전자들이 음주단속 지점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도내 모든 경찰서에서 식당가·시내 유흥가에서 지점 이동식 단속을 하고, 고속도로순찰대는 요금소 진·출입로 등에서 단속을, 도경의 암행 순찰단속팀도 합동한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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