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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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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냉동김밥 프랑스 첫 수출

28일 15t 선적…프랑스 까르푸 매장서 판매
“햄버거처럼 전 세계 먹거리로 자리 잡을 것”

  • 기사입력 : 2022-01-28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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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의 농특산물로 만든 냉동김밥이 프랑스에서 판매된다.

    하동군은 사회적기업 복을만드는사람들㈜의 냉동김밥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수출길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복을만드는사람은 이날 윤상기 하동군수,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까르푸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28일 하동읍에 있는 복을만드는사람(주) 냉동김밥의 프랑스 첫 수출을 위한 선적식이 열렸다./하동군/
    28일 하동읍에 있는 복을만드는사람(주) 냉동김밥의 프랑스 첫 수출을 위한 선적식이 열렸다./하동군/

    이날 선적한 하동산 냉동김밥은 15t(3만 달러 상당)으로 프랑스 까르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까르푸는 프랑스의 유통회사로, 주요 사업은 식품, 잡화, 소비재 판매, 대형마켓 운영, 슈퍼마켓 운영, 전문 냉동식품 매장 운영 등이며 30여 국가에 9200여 매장을 가진 다국적 기업이다.

    프랑스 첫 수출 물꼬를 튼 냉동김밥은 향후 까르푸 3000여 매장으로 수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하동산 냉동김밥은 미국과 일본 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복을만드는사람은 생산공장 신축을 진행하는 등 수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K-FOOD의 대표인 냉동김밥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인 까르푸로 수출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출을 통해 냉동김밥이 패스트푸드의 대표 식품인 햄버거처럼 전 세계의 먹거리로 자리 잡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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