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남지회(지회장 곽인철)는 동절기 경남 도내 저소득 자활 참여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의 힘’ 사업을 진행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8600만원)을 받아 도내 430명의 저소득 자활 참여 노인들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원돼, 추위 속에서도 생계를 꾸려가는 노인들에게 적으나마 보탬이 됐다. 전강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17일 (수)
- 경남신문 > 사람 마당
경남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
경남 4개교 ‘2024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전국 최다
창원LG, 오늘 4강 PO 1차전
국립창원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
연암공대-울산과학대학교 연합대학, 교육부 ‘글로컬대학30’사업 예비지정 통과
“창원국가산단 재도약 위해 국회 산자위 희망”
윤 대통령 “더 낮고 유연한 자세로 소통…의료개혁 계속 추진"
[디지털라이프] 제2의 충주맨 꿈꾸며 카메라 앞에 선 경남 공튜버들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핑크보자기’ 전달
[포토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1만대 출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