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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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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 상반기 제조업 경기 먹구름

업황전망 BSI 69p 전분기보다 4p 하락

  • 기사입력 : 2022-01-26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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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어붙은 함안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올해 상반기에도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함안상공회의소는 26일 2022년 상반기 제조업 업황전망 BSI를 조사한 결과 전반기보다 4p하락한 69p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매출 전망 BSI는 전반기와 같은 70p를 유지했다.

     BSI가 100 이하면 전 분기보다 경기를 부정적으로,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의미다.

     함안지역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코로나 이후인 2020년 하반기 10p를 기록하며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상반기 40p, 하반기 73p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상승세가 멈추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021년 하반기 함안지역 제조업 BSI는 전반기 대비 7p 하락한 71p를 기록했다.

     매출 BSI는 2p 하락한 75p, 채산성은 11p 하락한 73p를 기록했으며 인력사정은 22p 상승한 147p로 집계됐다.

     함안지역 공장 가동률은 전반기 대비 10.9%p 상승한 64.8%로 경남 중소제조업 가동률(67.4%)과 비슷했지만, 전국 75.1%보다는 크게 낮아 전국과 비교할때 여전히 침체된 것으로 분석됐다.


    함안군 전경 .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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