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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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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남도당, "정부 나서서 CJ대한통운 엄중 책임물어야"

  • 기사입력 : 2022-01-19 15: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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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택배노조의 총파업이 한 달을 바라보는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이 "정부와 민주당이 나서 과로사 대책을 기만하는 CJ대한통운에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진보당 경남도당
    진보당 경남도당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택배비 인상분을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방지를 위해 써달라는 사회적 합의 이행을 사측에 촉구하며 지난달 2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과로로 죽어가는 처참한 노동환경을 바꾸기 위한 사회적 합의에 따르면 올해부터 노동자들은 분류작업에서 해방되고 택배비 인상분으로 처우가 개선돼야 하며, 1일 12시간 이상 일하지 않아야 하지만 여전히 택배노동자 64%가 분류작업에 동원되고, 택배 요금 인상에 따른 초과 이윤은 사측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사용된다"고 지적하며 "엄동설한 목숨을 건 투쟁에 나선 택배노동자들을 위해 정부와 여당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즉각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경남도당
    진보당 경남도당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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