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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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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행복학교’ 만족도 4년 연속 향상

학교문화혁신 일반학교 이행률도 88.2%
도교육청, 2022년 행복학교 30개교 지정

  • 기사입력 : 2022-01-19 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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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의 혁신학교인 ‘행복학교’의 운영 만족도가 4년 연속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복학교의 학교문화가 일반학교로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경남교육청의 행복학교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 조사 결과(4개년)에 따르면 2018년 평균 82.1점, 2019년 82.3점, 2020년 83.7점, 2021년 83.9점으로 매년 만족도가 상승했다. 일반학교의 평균 만족도는 2018년 77.4점, 2019년 77.6점, 2020년 81.7점, 2021년 81.8점이었다.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2년 행복학교 현판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교육청/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2년 행복학교 현판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교육청/

    특히 학생, 학부모보다 교사의 만족도가 높았다. 4년 평균 교사 만족도는 86.5점, 학부모 81.9점, 학생 80.6점으로 조사됐다. 이는 행복학교가 지향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로 인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행복학교의 학교문화가 일반학교로 이행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학교문화혁신 이행률은 88.2%로, 이는 행복학교 학교문화가 도내 일반학교로 확산되면서 전반적으로 학교문화가 바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규 지정된 행복학교 18개교 교원 112명과 행복맞이학교 교원 135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를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18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신규 지정 행복나눔학교와 행복학교, 재지정 행복학교 30개교 학교장에게 행복학교 현판을 전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행복학교가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경남교육을 선도해 왔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키워내는 경남교육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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