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2년 05월 29일 (일)
전체메뉴

민주당 경남도당, 문화강국경남위 출범

문화 중앙집중 타파·예술인 권리 보장

  • 기사입력 : 2022-01-18 08:09:38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예술인 권리 보장 및 문화 중앙집중화 현상 타파를 추진하자는 의도로 ‘문화강국경남위원회’를 17일 출범시켰디.

    문화강국경남위원회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한류로 지칭되는 문화산업 강국이 된 것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정책으로 지원한 민주정부의 역할이 크고, 더불어 최고은 시나리오 작가와 같은 예술노동자와 예술가의 희생이 자양분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술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는 너무나 소중하며, 사회적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 예술인 권리보장법, 예술인복지, 예술인기본소득제 등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진정한 문화강국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예술인 권리 보장 및 문화 중앙집중화 현상 타파를 추진하자는 취지의 ‘문화강국경남위원회’를 17일 출범했다./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예술인 권리 보장 및 문화 중앙집중화 현상 타파를 추진하자는 취지의 ‘문화강국경남위원회’를 17일 출범했다./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이어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문화 분권이 실현되고 있지만, 문화 중앙집중화 현상으로 지역 간 문화 불평등 구조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획기적인 지역문화정책을 펼쳐 건강한 지역문화 예술생태계 숲을 시급하게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화강국경남위원회는 지역콘텐츠 개발, 메가시티 국제문화교류,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청년예술가 지원제도 마련, 예술인 일자리 창출, 예술인 창작환경기반조성, 예술강사 처우개선, 예술단체와 예술인 역량강화, 자생적 생활문화 저변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