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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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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한 눈에 보는 투명한 결산서 만든다

도표 활용하여 알기 쉽게, 항목 세분화하여 촘촘하게

  • 기사입력 : 2022-01-17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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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이 결산업무를 더욱 투명하게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교육비특별회계와 관련해 순세계잉여금(불용액) 원인 파악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집행잔액 사유를 전년도 4개에서 6개 항목으로 세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이른바 투명한 결산서로 재정 집행내역에 도표 등을 활용함으로써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이 교육청 살림살이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2021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담당자 연수를 시작으로 결산업무에 돌입했다.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연수는 결산서 작성 요령과 주요 내용을 쌍방향으로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결산은 예산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해당 회계연도 동안 발생한 모든 수입과 지출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로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및 성과보고서 △기금결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회계연도 결산서는 3월 20일까지 작성 완료하여 4월 중에 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오는 9월에 도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마무리 된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정확하고 알기 쉬운 결산으로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며,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운영성과는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하여 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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