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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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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개발 융자금 전액 상환 '이자 4억8000만원 절감 효과'

2018년 지역개발기금 차입금 100억원 조기 상환
작년 52억원 상환…올 들어 나머지 48억원도 갚아

  • 기사입력 : 2022-01-17 1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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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은 지역개발 융자금 전액을 조기 상환해 이자 비용 4억8000만원을 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 2월 지역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지원하기 위한 지역개발기금 차입금 100억원 중 나머지 48억원을 이달 14일 갚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52억원을 상환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생활폐기물 처리장 조성사업 32억원과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20억원을 상환했다.

    이번에는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12억원, 신역 연결도로 건설사업 10억원, 읍내지구 우수저류사업 8억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18억원을 갚았다.

    지역개발기금 차입금은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신역 연결도로 건설사업 △읍내지구 우수저류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생활폐기물처리장 조성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6개 사업 추진에 사용됐다.

    융자금은 당초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으로 2026년 전액 상환 예정이었지만 채무 건전성 제고와 이자부담액 절감을 위해 조기 상환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이자 비용 4억8000만원을 절감하게 됐다.

    한편 지역개발기금은 경남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에 의거 주민복리증진과 지방공기업 및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상하수도, 도로건설 등 지역개발사업과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투자사업을 융자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동군청.
    하동군청.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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