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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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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적극 지원

  • 기사입력 : 2022-01-17 1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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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17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1만㎡ 미만의 소규모 사업지에서 이뤄지는 정비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10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는 것에 비해 2~3년 내외로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 서울·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사업유형인데 시는 지난해 23곳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고 관리지역 내에서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지원되는 국비 최대 150억원(지방비 포함 3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 중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재개발 사업은 복잡한 절차와 조합 구성원 간 갈등으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고 협소한 면적 등으로 사업성이 떨어져 사각지대로 방치될 우려가 있다,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정비를 위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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