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대웅건설㈜, 창원시에 쌀 600포대
- 기사입력 : 2022-01-14 0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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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길상사(주지 무자스님)와 대웅건설㈜(회장 이병호)이 사랑의 백미 600포대를 창원시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대웅건설과 길상사 신도들이 성금과 공양미를 모아 10㎏짜리 백미 600포대를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창원향토기업인 대웅건설은 더불어 사는 세상 신념을 실천하며 창원지역 사회공헌에 역할을 하고 있다. 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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