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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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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2022 현장] 도민 삶의 현장 함께하겠습니다

  • 기사입력 : 2022-01-02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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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임인년(검은 호랑이의 해) 새해가 시작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하며 불안과 공포로 우리의 삶을 계속 위협하고 있다. 2일 강추위 속 창원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에 마스크, 페이스쉴드, 장갑 등으로 중무장한 채 업무를 마친 장유리(왼쪽), 조윤정 임상병리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새해 아침 의료진 덕분에 감사하고 위로 받으며 힘을 낸다. 예전의 평범한 일상이 기적처럼 찾아오기를 소망한다. 코로나 관련 사진을 합성해 제작했다./김승권 기자/
    2022년 임인년(검은 호랑이의 해) 새해가 시작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하며 불안과 공포로 우리의 삶을 계속 위협하고 있다. 2일 강추위 속 창원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에 마스크, 페이스쉴드, 장갑 등으로 중무장한 채 업무를 마친 장유리(왼쪽), 조윤정 임상병리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새해 아침 의료진 덕분에 감사하고 위로 받으며 힘을 낸다. 예전의 평범한 일상이 기적처럼 찾아오기를 소망한다. 코로나 관련 사진을 합성해 제작했다./김승권 기자/

    2년째 코로나19 팬데믹 한가운데 서 있는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고도 희망을 노래하지 못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달렸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현실이 엄혹하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남신문은 어떤 이야기로 신년호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자는 단순한 ‘희망론’ 대신 ‘함께 걷겠다’는 약속을 건네기로 했습니다. 바로 ‘With 2022’입니다. 세상은 촘촘한 네트워크로 엮여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전파력이 지구촌을 휩쓸듯이 공동운명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개인이든 국가든 개별적으로는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은 경남신문은 도민과 함께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현장에서 더 많이 부대끼며 같이 울고 웃겠습니다.

    함께 걸을 수 있는 힘을 ‘원칙과 기본’에서 찾겠습니다. 언론의 기본은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내딛는 이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새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오감을 열고, 심도 깊게 사안을 살펴 전합니다. 모두가 각오를 다지는 새해, 경남신문은 현장에서 신발끈을 새로 묶습니다.

    ★With 2022 현장 3면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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