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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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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연말 남은 경기서 순위 도약할까?

4승11패로 10위, 1위와 7게임차…3~8일 안양 KGC·서울 삼성·고양 오리온전

  • 기사입력 : 2021-11-3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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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골매가 연말 순위 반전의 기적을 쓰기 위해 투지를 불태운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일 원주 DB와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후 3일 안양 KGC, 5일 서울 삼성, 8일 고양 오리온과 각 원정 경기를 치른 뒤 11일 안방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맞이한다. 이달 LG는 홈에서 4경기, 원정 7경기 등 모두 11경기를 치른다.

    프로농구는 현재 2라운드가 진행 중으로 11월 경기 종료 기준 팀별로 15~17경기를 치렀다.

    LG는 15경기 4승11패로 10위에 머물고 있다. 1위 수원 KT(12승 5패)와 7게임차가 난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1위부터 6위까지 승차는 4게임차 안에서 접전을 이어가고 있고, 7~10위도 2.5게임차 안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점이다.

    여태 LG는 연승 흐름을 타지 못해 꼴찌에 머물고 있지만, 지금 같은 기세면 얼마든 반전을 노려볼 만하다. LG는 11월 20일 안방서 리그 선두였던 서울SK를 격파한 뒤 열흘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간 선수들은 전술 훈련 등 전열을 가다듬고 에너지도 충전했다.

    12월 첫 상대 원주 DB와는 이번에 설욕을 할 시간이다. 앞선 10월 15일 1라운드 경기선 LG가 DB에 71-73으로 2점차 석패를 당했다. 치열했던 경기에서 4쿼터 뒷심이 한 끗 차이로 밀렸다. 이번 재대결은 DB에서 외인 용병 1명이 최근 교체돼 전력이 불안하다는 점은 공략할 만하다. 다만 상대편 에이스 허웅이 가벼운 몸놀림을 유지하고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LG에선 최근 아셈 마레이와 박정현 등이 골밑을 장악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상대 제압에 기대를 모은다.

    창원LG 아셈 마레이(가운데)./KBL 자료사진/
    창원LG 아셈 마레이(가운데)./KBL 자료사진/

    창원LG 선수들이 지난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경기를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BL/
    창원LG 선수들이 지난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경기를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BL/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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