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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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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용역 진행

시,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위해
내년 공청회 거쳐 2023년 출범 계획

  • 기사입력 : 2021-10-22 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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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가 부산대 유휴부지에 의생명과학단지 유치 등 각종 개발사업에서 중앙부처의 불승인 등으로 잇딴 고배를 마시자 양산산업진흥원을 설립해 해법을 찾아보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산업진흥원이 설립되면 박사급 이상의 고급 인력이 배치돼 전문성을 발휘, 정부 공모사업 등에 도전해 선정될 확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양산시는 우선 내년 본예산에 7000만원을 확보해 산업진흥원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산업진흥원을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어 내년 하반기에 주민공청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23년 상반기 중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업무는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 및 육성, 사양산업의 첨단산업체로의 업종 전환 등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강소기업 육성, 각종 정책 개발, 국책사업을 포함한 정부 공모사업 신청 지원, 각종 정부 기관 유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기업 지원 관련 연구소가 들어서는 양산일반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와 양산비즈니스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양산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등 시 지원 연구기관과도 업무를 공유해 양산 산업체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된다.

    박재우 시의원(상·하북면)이 지난 6월 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양산산업진흥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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