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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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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수단, 전국체전 둘째날 금메달 5개 등 9개 메달 획득

역도 76kg 급 경남체고 신은비 3관왕

  • 기사입력 : 2021-10-09 2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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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역도 신은비가 금메달을 확득한 후 시상대에 올라 서 있다./경남교육청/
    경남 역도 신은비가 금메달을 확득한 후 시상대에 올라 서 있다./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역도 3관왕 신은비 선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역도 3관왕 신은비 선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경남도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경남선수단이 둘째날에도 역도, 씨름, 에어로빅에서 금메달 5개와 에어로빅에서 은메달 2개, 씨름과 바둑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 등 모두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체전 둘째날 경기에서 역도 여고부 신은비(경남체고3)가 76kg 인상,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어 3관왕에 올랐고, 씨름 남고부 청장급 최이건(충무고2)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에어로빅 고등부 2인조 박근나·정성보(거제옥포고3)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모두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에어로빅에서 여고부 개인전 박근나(거제옥포고3)가 은메달을, 에어로빅 고등부 3인조 권준·문채란·정성보(거제옥포고)조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씨름 남고부 경장급 이용우(마산용마고3)가 동메달을, 바둑 남고부 혼성개인에서 박정우(창원고 2년)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탁구에서 고등부 신반정보고와 거제중앙고가 나란히 혼합복식에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박규현(신반정보고 1년)은 고등부 개인전, 이명지(거제중앙고 3년)는 여고부 개인전에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우슈에서 남고부 강지현(강호체육관3), 최재우(강호체육관1)가 각각 60㎏와 65㎏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쿼시에서 남고부 최호진(김해생명과학고3)과 여고부 노윤진(양산여고3)이 각각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소프트테니스 남고부 황태영(창원명곡고3)이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등 경남은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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