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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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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27명 신규 확진…양산 병원·함안 공장 관련 감염 지속

확진일 기준 19일 6명·20일 21명
창원 10명·김해 7명·거제 2명·함안 2명 등 8개 시·군서 나와

  • 기사입력 : 2021-09-20 1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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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면 신청 첫날인 13일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직원이 주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확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면 신청 첫날인 13일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직원이 주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확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확진일 기준으로 19일은 6명, 20일은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0명, 김해 7명, 거제 2명, 양산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진주 1명, 밀양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2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4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2명,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 수도권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5명 등이다.

    창원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Ⅱ로 모두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상 판정됐다. 나머지 4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7명 중 6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1명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경로를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 2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으며, 함안 확진자 2명은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Ⅱ 확진자의 가족으로, 역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양성판정을 받았다.

    합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타지역인 경북 포항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판정을,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양 확진자 1명은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다.

    감염 경로별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38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45명,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Ⅱ 확진자는 20명이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일 오후 1시 30분 기준 1만874명으로,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412명이고, 퇴원 1만429명, 사망 33명이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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