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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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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초록기자세상] 과자봉지 접어서 버리면 재활용 힘들어요

정민수(마산용마고 2년)
재활용 비닐로 선별 못해 일반쓰레기 처리
잘 펴서 기름 양념 등 제거 후 분리배출을

  • 기사입력 : 2021-09-15 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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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과자를 즐겨 먹는다. 과자를 맛있게 먹고 쓰레기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딱지 모양으로 접어서 버리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딱지 모양으로 접어 쓰레기를 버리면 재활용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재활용 선별센터에서 비닐 재활용품을 선별할 때 대부분 풍력 선별기로 분류하는데 이때 딱지 모양으로 접혀 있으면 부피는 작아질 수 있지만 얇은 상태로의 무게가 아니기 때문에 재활용할 수 있는 비닐을 잘 선별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과자봉지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닐을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한다.

    과자봉지(비닐봉지) 쓰레기 버리는 방법은 이와 같다. 첫 번째 과자봉지를 가위나 칼 등으로 전개도 모양처럼 얇게 펴지게 비닐을 자른다. 두 번째 물로 깨끗이 씻어 과자봉지에 묻은 기름 양념 등을 제거한다. 기름 양념 등을 제거해야만 재활용 원료의 가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과자봉지를 잘 건조해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얇게 펴서 하나씩 포개서 버린다. 이때 너무 강하게 포개 놓아도 재활용할 수 있는 과자봉지를 선별하기 힘들다고 한다.

    정민수(마산용마고 2년)
    정민수(마산용마고 2년)

    과자봉지 버리는 방법이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해 조금만 신경 써서 실천해 보는 것이 어떨까?

    정민수(마산용마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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