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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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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조선소, 양산 초교 관련 격리 중 확진 잇따라

11일 경남 43명 추가…창원 18, 양산 8, 거제 8, 진주 5, 김해 3, 남해 1

  • 기사입력 : 2021-09-11 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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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거제와 양산, 창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격리 중 확진 판정이 잇따랐다.

    경남도는 1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18명, 양산 8명, 거제 8명, 진주 5명, 김해 3명, 남해 1명이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해외입국 2명을 제외한 41명이 지역감염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가족 11명, 직장 3명, 지인 4명이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 수도권 관련 1명,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5명, 거제 조선소·종교시설 관련 7명, 창원 소재 회사 관련 3명이고,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 5명은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확진자로 모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6명은 거제 조선소·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로 모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교회 방문자, 1명은 조선소 종사자, 3명은 가족과 지인이다. 이로써 거제 조선소·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3명도 모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종사자 1명과 가족과 지인 각 1명씩으로 관련 확진자는 총 63명으로 늘었다.

    11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610명이다. 668명이 입원 중이고, 9909명이 퇴원했고, 33명은 사망자다.

    주재옥 기자 jjo5480@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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