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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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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을 말하다] (19) 송진호(의령·90년생·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 대표)

경남의 가장 작은 지역 의령에서
가장 멋진 국악을 선보이는 게 꿈

  • 기사입력 : 2021-09-07 2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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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사회적기업을 창업한 이유는 국립, 도립, 시립, 군립이 하나도 없는 경남에서 발버둥이라도 치고 싶어서 입니다.

    의령은 인구 2만7000명에 인구소멸 지역입니다. 의령집돌금농악, 신반대광대, 영제시조 등 많은 문화유산이 있는 지역이지만 의령군민들 마저 생소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송진호(의령·90년생·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 대표)
    송진호(의령·90년생·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 대표)

    7살 때부터 조부님의 영향으로 국악만 바라보고 살아 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5년간 국악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박사과정을 공부하며, 예비사회적기업인 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가장 작은 지역인 의령에서 가장 멋진 음악을 선보이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많은 문화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지역의 문화향유와 경제가 왕성한 지역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까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꼭 선보여서 지역에서 보람을 찾고 살고 싶습니다.

    ※본지를 통해 목소리를 싣고 싶은 경남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lucky@knnews.co.kr, ☏ 010-253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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