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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7일자 운세 (음력 8월 1일)

  • 기사입력 : 2021-09-07 08: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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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건강도 좋지만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 48년생 서서히 진행하라. 안풀리던 일이 해결된다. 60년생 부모님이나 친척간 안부전화를 드려라. 72년생 건강이 밑천이니 세끼 식사를 반드시 챙겨라. 84년생 화가 복이 될 때까지 기다려라. 96년생 마음은 할 일이 많은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


    소띠

    37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는 날이다. 49년생 투자는 시기적으로 무리이니 좀 더 관망함이 좋겠다. 61년생 진행 중인 일에 많은 사람이 도움을 준다. 73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 85년생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유지하라. 97년생 사석에서 공적인 내용을 얘기하지 마라.



    범띠
    38년생 이웃간 주고받는 정이 있다. 50년생 잘 관리하라. 들어오는 돈도 있고, 나가는 돈도 있다. 62년생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는 자제하라. 74년생 친한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확실히 해둬라. 86년생 형편이 잘 풀릴 때 더욱 경계하라. 98년생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


    토끼띠
    39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는 날이다. 51년생 약속을 정하기 전에 실행여부를 체크하고 정하라. 63년생 눈높이를 낮춰 임해야 기회가 있다. 75년생 내 적성을 살려 임하기는 힘들다. 뭐든지 하라. 87년생 눈앞의 이익을 접고 넓은 안목을 가져라. 99년생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용띠
    40년생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노력이 필요. 52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은 절약으로 극복하라. 64년생 자식에게도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라. 76년생 새로운 일을 벌여도 자신감으로 밀고 나간다. 88년생 특히 건강에 신경 써라. 2000년생 집에 있으면 다툼이 예상되니 외출함이 좋다.


    뱀띠
    41년생 자손에 경사가 있으니 즐겁다. 53년생 그동안 부진했던 일에 능률이 올라 힘든 줄 모른다. 65년생 구미가 당기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77년생 신상에 있던 크고 작은 근심이 해소된다. 89년생 도움을 청하면 일이 순조롭다. 2001년생 불평으로 투덜거릴 바에야 아예 하지 마라.


    말띠
    42년생 들어오고 나가는 돈이 있는 날. 54년생 아직 때가 아니다. 먼지가 가라앉기를 기다려라. 66년생 시작도 잘하고 마무리도 잘하는 날이 된다. 78년생 주위 상황에 따라 계획을 수정해야 하겠다. 90년생 힘들고 험한 일에 더욱 이득이 있다. 2002년생 특정한 사람에 대한 편애는 접어라.


    양띠
    31년생 육체적으로 피곤하다. 43년생 모든 일이 안정되고 자존심을 회복한다. 55년생 친구나 동료와 화합하니 생명력이 넘치는 시기다. 67년생 활기찬 태세를 갖추어 기회를 엿보는 날. 79년생 해 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단정짓지 마라. 91년생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안정을 취해라.

    원숭이띠

    32년생 개인적인 취미를 살려 즐겁게 살아라. 44년생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마음이 혼란스럽다. 56년생 흥정과 거래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68년생 큰 변화보다는 점진적으로 발전시킬 때다. 80년생 노력했던 대가가 돌아온다. 92년생 기분전환도 좋지만 낯선 곳에는 자제해라.


    닭띠

    33년생 고비를 지혜롭게 넘기는 날이다. 45년생 체면보다는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임하라. 57년생 가뭄 끝에 단비를 맞는 격으로 기다리던 소식 온다. 69년생 가족이 단합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날. 81년생 현실이 어렵지만 고생이라 생각마라. 93년생 친구를 위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날.



    개띠
    34년생 휴식으로 피로를 없애라. 46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절반은 얻는 날이다. 58년생 새 아이디어로 생산성을 높이는 날이다. 70년생 도움의 보답으로 음식대접이나 선물을 받겠다. 82년생 실보다 득이 많은 날이다. 94년생 상대를 생각하는 배려가 필요.


    돼지띠
    35년생 인심이 후하니 따르는 자 많다. 47년생 시작이 중요. 신중하라. 59년생 적당히 포기하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71년생 소개팅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날. 83년생 힘들게 일하는 가운데 곡식이 차곡차곡 쌓인다. 95년생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을 내림이 옳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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