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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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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대전 원정서 상승세 이어간다

[프리뷰] 내일 오후 8시 대전과 대결
경남, 최근 3경기서 2승1무 기록
수비 등 조직력 안정 ‘승리 예감’

  • 기사입력 : 2021-08-20 0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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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상위권과의 격차를 더욱 좁히기 위해 대전으로 떠난다.

    경남FC는 21일 오후 8시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원큐 K리그2 26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결한다. 최근 3경기 2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경남은 올 시즌 맞대결에서 2패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경남FC 백성동이 지난 6월 26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경남FC/
    경남FC 백성동이 지난 6월 26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경남FC/

    경남은 최근 상위권 상대 4연전 중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뒀다. 1부 승격을 노리는 경남은 반드시 승기를 잡아야 했던 시리즈였기에 최근 상승세는 경남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2승 모두 홈에서 거두며 ‘홈에서 강한 팀’이라는 타이틀에도 한 걸음 다가섰다.

    직전 경기인 부산아이파크와의 낙동강 더비에서 선수단의 좋은 컨디션을 확인했고, 전체적인 조직력이 대폭 상승한 것도 알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중앙 수비를 맡은 이우혁은 김영찬과 함께 완벽한 수비를 선보이며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결승골을 터트린 도동현과 중원에서 안정감을 더해준 임민혁은 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활약을 했다. 덕분에 경남은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라는 좋은 흐름이다.

    경남은 이제 이 흐름을 대전 원정에서도 이어가고자 한다.

    현재 리그 5위인 경남(승점 33점)이 리그 2위(승점 41점) 대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대전과 승점 차를 5점까지 좁힐 수 있다. 올 시즌 대전과의 2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내줬기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더욱 절실하다. 경남이 대전에서 승리해 창원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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