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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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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을 말하다] ⑭ 노민호(창원·91년생·창원대 대학원 재학)

진로 관련 학원·즐길거리 늘리고
청년들에게 혜택 주는 정책 필요

  • 기사입력 : 2021-08-18 22: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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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왜 떠나는 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크게 두 가지, 교육과 문화였습니다. 학교나 본인의 진로와 지역 내에서 즐길거리가 부족하고 지방에는 주변 학원가나 매력 있는 놀이시설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익숙하면서도 지겨운 것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은 게 많은 젊은 층에게는 지방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도 평소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중요하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창원대 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데,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창원청년활동가 오지라퍼로도 활동하고, 최근에는 극단 여백에서 연극 ‘외박한 날’이라는 공연에도 참여했어요. 잘 찾아보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즐길거리가 많거든요. 이것을 청년들에게 잘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많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인재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지역 간의 편차가 좁혀지고, 경남도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요.

    ※본지를 통해 목소리를 싣고 싶은 경남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lucky@knnews.co.kr 또는 ☏ 010-253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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