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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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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초록기자세상] 멸종위기종 되살리는 우포늪의 가능성

이유나 (세종고 2년)
늪지 보호 힘쓴 결과 올 따오기 생존율 77%
지속적인 관심과 환경 생각하는 마음 중요

  • 기사입력 : 2021-08-11 0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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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오기는 저어새과·따오기아과에 속하는 새로, 옛날엔 중국, 일본, 한국 각지의 등지에 분포했으나 오늘날에는 일부 특정 지역에 거주한다. 한국에서는 겨울에 찾아오는 철새였으나 1980년대 도시화가 활발히 진행할 즈음에서부터 발견되기가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현재에 이르러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되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현황에 따오기 복원작업을 시작했고, 그렇게 2014년부터 시작한 따오기 복원작업은 포식자에 의한 공격으로 대부분 사망하여 생존율이 50~60%에 그쳤다. 창녕 우포늪 따오기의 경우 올해 생존율이 약 77%로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로는 창녕군청과 군민들이 늪지 보호에 힘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비교적 높은 생존율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멸종 위기 생물인 것에는 변함이 없는 사실이다.

    이 유 나 (세종고 2년)
    이유나 (세종고 2년)

    우포늪은 여러 멸종위기종을 되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키우는 것에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친환경적인 태도가 중요시된다.

    이유나 (세종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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