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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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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수 몸값 창원LG 이재도 2위·이관희 3위

두 선수 몸값 13억원…LG 15명 전체 몸값의 절반 넘어

  • 기사입력 : 2021-08-01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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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 이재도·이관희가 프로농구 2021-2022시즌 몸값 2,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1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국내 선수 등록(154명)을 마감한 결과 LG 선수 15명의 몸값은 23억9082만원으로 10개 구단 중 4위를 기록했다. KCC가 27억1000만원을 쓰며 1위를 차지했지만 기준 샐러리캡(25억원)을 초과한 것이라 6300만원을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이재도. /KBL/
    이재도. /KBL/
    이관희. /KBL/
    이관희. /KBL/

    선수들 중 시즌 보수 1위 ‘연봉킹’은 7억5000만원을 받는 전주KCC 송교창에게 돌아갔다.

    안양KGC에서 LG로 이적한 이재도가 보수 7억원(연봉 4억9000만원·인센티브 2억1000만원)으로 2위, LG와 재계약한 이관희는 보수 6억원(연봉 4억2000만원·인센티브 1억8000만원)으로 고양 오리온 이승현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LG에서 이재도와 이관희 두 선수 몸값은 전체 선수 15명 보수의 54.3%로 절반을 뛰어 넘었다. 이 외 몸값이 비싼 선수는 김준일이 보수 2억8000만원(연봉 2억2000만원·인센티브 6000만원)으로 KGC 문성곤·전성현과 시즌 보수 순위에서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한편 KBL 2021-2022시즌 정규경기는 10월 9일 개막해 2022년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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