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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6일자 운세 (음력 5월 27일)

  • 기사입력 : 2021-07-06 0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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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마음을 열고 사랑으로 대하라. 48년생 구미는 당기지만 분수를 알고 행하라. 60년생 방향을 바꿔 일을 진행하겠다. 72년생 좋은 친구가 생기는 날. 주변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 84년생 덕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임해라. 96년생 내 생각이 옳다.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가라.


    소띠

    37년생 즐거운 일들이 생기는 날. 49년생 명예와 자존심의 상승이 있는 날. 61년생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임을 명심하라. 73년생 현실을 벗어나 자유롭고 싶다. 85년생 나의 참견으로 일이 지연되니 조용히 자리를 지켜라. 97년생 식사.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생활화하라.



    범띠
    38년생 주위에 따르는 자가 많겠다. 50년생 일에 의욕이 솟는 날. 이곳저곳 돌아다닐 일이 생기겠다. 62년생 일진이 좋아 모든 일이 순조롭다. 74년생 여유를 가지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얻는다. 86년생 요행을 바라는 행동은 너무 어리석다. 98년생 ‘틈새’를 노리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토끼띠
    39년생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하라. 51년생 자존심을 버려야 얻는다. 꼬인 일도 풀어가는 기쁜 날. 63년생 주변 사람들의 간섭으로 인해 다소 피곤하다. 75년생 친구나 친인척 집을 방문하겠다. 87년생 내가 반듯하면 나쁜 기류는 피해간다. 99년생 주관을 갖고 유혹을 물리쳐 원만한 해결을 보는 날.


    용띠
    40년생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내라. 52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 적당한 음주는 기분전환에 좋은 약이다. 64년생 ‘등잔밑이 어둡다’고 자신을 돌아봐라. 76년생 밤10시 전까지는 귀가를 마쳐라. 88년생 당신 마음은 천사나 상대가 알지 못한다. 2000년생 꼼꼼이 챙겨라. 얼렁뚱땅 적당히 넘어가는 자세는 안된다.


    뱀띠
    41년생 자식에게 관심을 가져라. 53년생 지출이 예상되니 계획을 세워라. 예상치 못한 지출이 있다. 65년생 반드시 일일계획을 세워 그 아래 움직여라. 77년생 가뭄에 단비처럼 모처럼 크게 웃겠다. 89년생 친구도중요하지만 공부도 중요하다. 2001년생 재물이 아니면 승진의 기회를 잡겠다.


    말띠
    42년생 컨디션을 회복하는 날. 54년생 이모저모로 이익을 취하는 날. 계획대로만 진행하면 무난하다. 66년생 금전운이 따라 의욕이 솟고 피곤을 잊는다. 78년생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 때. 90년생 욕심이 지나쳐도 너무 없는 것도 문제다. 2002년생 취약점이 무엇인지 보완이 시급하다.


    양띠
    31년생 가족의 중심이니 신중하라. 43년생 금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 55년생 지출로 더 많은 결실을 이끌어 내겠다. 67년생 밤외출이나 늦은 귀가는 삼가라. 일을 맡기전에 능력을 살펴라. 79년생 지출은 있지만 아깝지가 않다. 91년생 뜻과 행동이 맞아 하나를 들어 열을 통하는 날.

    원숭이띠

    32년생 가족간 웃음꽃이 만발하다. 44년생 예기치 않은 일에 순발력이 좋다. 작은 이익부터 먼저 취하라. 56년생 주되는 것을 해결하면 부차적인 것도 해결된다. 68년생 때로는 적당한 아부도 필요하다. 80년생 자칫 방심하면 사기를 당할지도. 92년생 상하간 손발이 맞으니 경영상태가 점점 나아지겠다.


    닭띠

    33년생 과거를 잊고 현실에 만족하라. 45년생 넓게 보는 안목을 가져라. 57년생 두배의 효과를 노리고 과감히 투자하겠다. 69년생 목표가 눈앞에 있으니 좀 더 힘을 내라. 81년생 나들이도 좋지만 산행이나 원행은 삼가라. 93년생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사랑으로 대하라.



    개띠
    34년생 문서건에 대해 신중하라. 46년생 무슨 변통을 해서든지 일을 해 낸다. 58년생 계획에 따른 지출이 있는 날.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노린다. 70년생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전력을 다하겠다. 82년생 농담으로 건넨 말에 상대가 얼굴을 붉힌다. 94년생 여행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다.


    돼지띠
    35년생 멀리 움직이지 마라. 47년생 언잖고 걱정되는 일이 있어도 힘을 내라. 59년생 근심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로 생활하라. 71년생 동료의 고민을 들어줘야 하겠다. 83년생 억지로 이어 나가는 사이라면 문제가 있다. 95년생 젊다고 건강에 자신만만하면 상당한 역할을 한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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