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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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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경남FC, 내일 승리 열쇠는 ‘골 결정력’

홈서 대전과 격돌
4월 원정 경기에선 1-2 패배
집중력 앞세워 설욕전 나서

  • 기사입력 : 2021-06-24 2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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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골 결정력을 높여 홈에서 열리는 대전전 승리를 노린다.

    경남FC는 26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2021 하나원큐 K리그2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4월 11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1-2로 패했다.

    경남FC의 윌리안이 지난 20일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경남FC/
    경남FC의 윌리안이 지난 20일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경남FC/

    경남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까지 폭발적인 상승세를 탔지만, 최근 뒷심이 부족해지면서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직전 경기인 지난 20일 열린 부천FC1995전에서 후반전 동점골과 집중력 있는 수비로 무승부를 이루는 등 경기 막판 집중력이 되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부천전에선 후반전 윌리안의 활약으로 동점에 성공했지만, 전체적인 슈팅과 마무리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설기현 감독 역시 기회를 만드는 조직력은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마지막 결정력에 있어선 더 보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대전전에선 정확한 한 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승점 22점·7위)은 이번 대전(승점 25점·4위)전을 기점으로 화력과 홈 승률을 높여야 한다. 이번 경기가 끝나면 2021시즌은 딱 절반을 남겨두게 된다.

    경남은 아직 홈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경남은 올시즌 홈 경기에서 2승 2무 4패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승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

    경남이 이번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패배를 설욕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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