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국회협력의원단이 국회 차원의 사천남해하동 발전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김호철 기자/
9일 오후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국회협력의원단 간담회에서 협력의원들이 사천남해하동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을 논의했다./김호철 기자/더불어민주당 사천시남해군하동군지역위원회는 9일 오후 4시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남해하동 발전을 위한 제1차 국회협력의원단 간담회를 갖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국회 차원 지원을 위한 협력의원과의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명(국회협력의원단 신동근 최인호 서동용 천준호 양경숙 윤미향 강득구 국회의원과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황인성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장, 시·군의원, 도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협력의원단은 사천남해하동 발전의 동반자임을 선언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과 향후 지속적인 상호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호철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0일 (토)
- 경남신문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