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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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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상생경제위, 소방서 찾아 ‘첫 상생 소통’

창원소방본부와 간담회 가져
사고 대처·안전관리 의식 공유

  • 기사입력 : 2021-04-08 0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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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상공회의소 상생경제위원회(위원장 이년호)가 지역 유관기관과 상생 활성화를 위한 첫 발을 디뎠다.

    상생경제위원회는 창원상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4개 분과위원회 중 하나로, 주된 활동은 대·중·소기업 상생을 비롯해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7일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 위원들과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상의 상생경제위/
    7일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 위원들과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상의 상생경제위/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와 창원소방본부는 7일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처와 안전 의식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년호 (유)상화도장개발 대표, 김환태 진해경남모터스 대표 등 상생경제위원회 위원 18명과 이기오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창원소방서장,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구조·구급 활동 영상 소개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흥119안전센터 조영학 소방장이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면서 경험과 실제 사례를 들어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방법을 비롯해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 충격기 실습법을 설명한 뒤 상생경제위원회 위원들이 실습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교육 이후 위원들은 공장 화재 등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시책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년호 위원장은 “창원에서 하루에 구조와 구급, 생활안전에 대한 출동이 많은 줄 몰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가 됐다”며 “지역의 환경, 노동, 문화 등 많은 단체와 교류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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