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4월 19일 (월)
전체메뉴

경남도, 2분기 백신 접종 9일부터 시행

한센인 거주시설 등 70만여명 대상
5~6월 예정 승무원 등도 16일 실시

  • 기사입력 : 2021-04-07 21:39:47
  •   
  • 경남도가 정부의 백신 조기 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2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을 앞당겨 시행한다.

    경남도는 이달 3~4째주로 예정된 노인 요양 공동생활가정, 결핵·한센인 거주 시설, 노숙인 거주·이용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앞당겨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청./경남신문DB/
    경남도청./경남신문DB/

    이를 위해 도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조기 가동해 2분기 코로나백신 접종대상자 70만4279명에 대한 접종을 서둘러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5~6월로 예정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접종대상자인 항공 승무원, 장애인 돌봄·노인방문 돌봄 종사자, 투석환자,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만성신장 질환 투석환자에 대한 접종도 이달 중(16일 예정)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조기 예방접종이 시행됨에 따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중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141개소를 선정해 도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 접종은 도내 4개 접종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15일 16개소, 22일 1개소를 설치하면 도내 모든 시·군에 접종센터 설치가 완료된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