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가 오는 25일 경남도의회에서 ‘경상남도 공공의료 진단 및 확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기에 경남 공공의료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으로 정백근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과 김정회 건강보험공단 연구조정협력센터 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황수현 마산의료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코로나로 현장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유튜브에서 ‘경상남도 공공의료 진단 및 확충방안 세미나’를 검색하거나 기사 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유튜브 채널로 접속할 수 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