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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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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해인사역, 합천 야로면이 최적지”

거창군 가조면 유치위원회 6일 발족
인접 합천 가야·야로면과 연대키로

  • 기사입력 : 2021-03-08 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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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가조면(면장 신종호)은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4개 사회단체 대표들이 모여 가조면 해인사 역사 유치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가조면 해인사역사유치위원회가 지난 6일 첫 회의를 열고 있다./거창군/
    거창군 가조면 해인사역사유치위원회가 지난 6일 첫 회의를 열고 있다./거창군/

    이날 회의에서 백강흠 가조면 이장협의회장, 김효수 가조면 주민자치회장, 임채옥 (사)가조면 생활체육협의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고 해인사는 물론 인근 가야·야로면의 추진위원회와 역사 유치를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앞으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세 명의 공동위원장은 한목소리로 “수혜인구와 이용객 수 향후 달빛내륙철도와 연계성, 지역 균형 발전과 예산 절감 효과 등 모든 면을 따져봤을 때 국토 균형 발전을 목표로 국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남부내륙철도 최적의 위치는 야로면 일대 해인사역”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위원회는 조만간 발대식을 개최하고 해인사역 유치 의견을 같이하는 가조면과 연접한 합천군 가야면, 야로면, 해인사 관계자들과 만남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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