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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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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취소, 지역 상실감 해소하라”

허 시장, 소비촉진 행사 등 검토

  • 기사입력 : 2021-03-08 2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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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2년 연속 군항제 취소로 상실감을 가진 진해구민을 위로하기 위한 방안마련에 나선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진해군항제가 취소됨에 따라 진해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상실감도 아마 있을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 시민들의 85% 이상이 개최를 반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지만, 이에 대한 보완을 잘 해야 한다”며 진해군항제 2년 연속 취소에 따른 후속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허 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과 경제일자리국이 함께 군항제 취소에 따른 시민 상실감 치유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전환하면 진해구민을 위한 위로행사와 소비촉진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마련에 들어갔다.

    허 시장은 또 이날 간부회의에서 “연초부터 기업유치를 통한 경제V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현재 15개사의 약 30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유치했다”며 “이제는 이에 따른 신속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창원시청 전경./경남신문 DB/
    창원시청 전경./경남신문 DB/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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