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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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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양파·마늘 가격안정 착수

주산지협의체 위원회의 열어
마늘·양파 생육동향 등 논의

  • 기사입력 : 2021-03-08 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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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협은 올해 양파, 마늘 가격 안정을 위해 마늘(대서종) 주산지인 창녕군과 양파(중만생종) 주산지인 함양군에서 지난 3일과 4일 각각 마늘·양파 주산지협의체 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주산지협의체 위원회의에서는 창녕군, 함양군, 합천군, 산청군, 거창군, 하동군 등 마늘·양파 채소가격안정제 참여 시·군과 사업농협 등이 참석해 2021년산 채소가격안정제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마늘·양파 생육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일 열린 2021년 양파 주산지협의체 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경남농협/
    지난 4일 열린 2021년 양파 주산지협의체 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경남농협/

    위원회장인 창녕농협 성이경 조합장과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산 마늘·양파의 수급안정과 가격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소가격안정제는 농가의 사전면적 조절 등으로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해 농민의 소득보전을 추진하는 제도이며 주산지협의체서는 주요 사업 의결을 담당한다.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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