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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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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백신접종자 3만명 넘어서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입원치료 중이던 70대 숨져

  • 기사입력 : 2021-03-06 1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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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오후 4시 현재 경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

    ◇백신접종 현황= 6일 오후 4시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 실적 기준에 따르면 도내 요양병원 1만9109명중 1만7711명(92.7%), 요양시설 6496명 중 4645명(68%),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관 1409명 중 327명(26.4%),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병원급 이상) 1만3900명 중 7539명(54.2%), 정신의료기관 5220명 중 705명(13.5%), 코로나19 대응요원 5048명 중 393명(7.8%) 등 총 등록인원 5만1182명 중 3만1365명(61.3%)이 접종했다.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창원한마음병원 대회의실에서 의료진들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성승건 기자/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창원한마음병원 대회의실에서 의료진들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성승건 기자/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접수는 현재까지 총 213건으로 전날보다 62건 더 늘었다. 대부분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였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211건, 화이자 2건이었다.

    ◇신규 확진자 3명…1명 사망= 경남도는 5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명이 숨지고 3명(2170~2072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사망자는 밀양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창원경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숨졌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증상악화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며, 지역별로 창원시 2명, 김해시 1명이다.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2171번)은 지난 5일 확진된 2169번 배우자이며, 창원(마산) 80대 여성(2172번)은 지난달 27일 확진된 2138번의 접촉자이다.

    김해시에 거주하는 10대 남성(2170번)은 지난 4일 확진된 2164번의 직장동료다. 방역당국은 2164번이 근무하는 김해 소재 한 사업장의 222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3명(2164번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19명은 음성이다.

    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경남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169명이다. 이 중 54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104명은 퇴원, 12명은 사망했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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