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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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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 2만7518명

4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4명 발생
김해 2명, 하동 1명, 창원 1명

  • 기사입력 : 2021-03-05 1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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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경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2만7000여 명을 넘어섰다.

    ◇백신접종 현황= 5일 오후 4시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 실적 기준에 따르면 도내 요양병원 1만9249명중 1만7465명(90.7%), 요양시설 6500명 중 4422명(68%),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관 1370명 중 340명(24.8%),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병원급 이상) 1만3377명 중 4623명(34.6%), 정신의료기관 5277명 중 66명(12.7%) 등 총 등록인원 4만5773명 중 2만7518명(60.1%)이 접종했다. 총 등록인원은 계속 변동될 예정이다.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창원한마음병원 대회의실에서 의료진들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성승건 기자/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창원한마음병원 대회의실에서 의료진들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성승건 기자/

    이상 반응(4일 20시 기준)은 총 151건(아스트라제네카 149건, 화이자 2건)으로 중증 이상의 반응은 없었으며 가벼운 두통, 발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명=경남도는 4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2166~2169번)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 경로 조사 중 1명이고, 지역별로는 김해시 2명, 하동군 1명, 창원시 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하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2166번)으로 경기도 고양 확진자의 지인이다.

    김해에 거주하는 40대 여성(2167·2168번) 2명은 모두 기존 도내 확진자(2164번)의 직장동료다.

    해당 확진자들은 방역당국은 기존 도내 확진자(2164번)가 근무하는 김해 소재 한 사업장 관련 9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89명은 음성이다.

    창원에 거주하는 60대 남성(2169번)은 병원 진료를 위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일 오후 5시 현재 경남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166명이다. 이 중 55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100명은 퇴원, 11명은 사망했다.

    ◇주요 검사 진행사항 = 기존 도내 확진자인 2161번 관련 중학교와 학원 선생 49명과 교직원 6명등 총 5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한유진 수습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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