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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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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주 침체된 관광 활성화 방안 찾는다

지난 25일 제주관광협의회 사무실서 교류협약 사전미팅
관광상품 공동개발, 전통시장 상품 교류 전시 등 논의

  • 기사입력 : 2021-03-05 1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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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포항~제주항을 오가는 카페리 취항에 맞춰 양 도시가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찾는다.

    사천시관광협의회와 제주관광협의회는 지난 25일 제주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사전미팅을 가졌다.

    이번 사전미팅은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5일 제주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사천시 관광진흥과장 등 공무원들이 양 도시의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사천시/
    지난 25일 제주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사천시 관광진흥과장 등 공무원들이 양 도시의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사천시/

    사천시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등 참석자들은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홍보, 관광(전통시장)상품 교류 전시, 상호방문 정례화, 관광활성화 프로젝트 발굴 등을 논의했다. 특히, 민간차원의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사천시를 방문하는 제주도민에게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을 협의했다.

    이에 대한 협약식은 오션비스타 제주호 카페리가 첫 출항하는 오는 3월 20일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주뱃길 개통으로 양 도시의 건전한 발전과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며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사천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침체된 관광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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