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미·안수진·오태곤 대표, 적십자 ‘기빙클럽’ 가입
- 기사입력 : 2021-03-05 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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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을 지원하는 ‘2021 기빙클럽’ 경남 44~46호 주인공이 탄생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경남 44호 하선미 (주)하이공조시스템 대표이사, 45호 안수진 (주)엠브로스 대표이사, 46호 오태곤 현대미디어에이스 대표이사로부터 각각 기부금 100만원씩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박준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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