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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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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용현 ‘무지갯빛 해안도로’서 인생샷 찰칵

3㎞ 구간 정비 후 관광객 발길 늘어

  • 기사입력 : 2021-03-03 2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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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까지 포토존 추가 설치 등 새로운 옷을 입으면서 최고의 ‘인생샷’ 명소가 됐다.

    무지갯빛 해안도로 정비사업은 사천만을 따라 3㎞ 구간에 조성되고 있는데 일곱 가지 색으로 도색하는 작업과 함께 포토존 설치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선착장에서 저녁 무렵 맞딱뜨리는 석양이 장관이다.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선착장에서 저녁 무렵 맞딱뜨리는 석양이 장관이다.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현재 송지리~노룡동 구간인 3단계 마지막 정비가 진행 중이다.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설치한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포토존./사천시/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설치한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포토존./사천시/

    지난해 12월 남양동 대포마을 방파제에 최병수 작가의 ‘그리움이 물들면…’ 작품이 설치되면서부터 관광객 발길이 본격화됐다.

    박창민 관광진흥과장은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갯벌탐방로, 풍차휴게소, 하트모형 포토존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미 젊은 연인들이 즐겨찾는 포토존 거리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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