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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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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본격 출범

진주 칠암동 대학본부서 어제 현판식

  • 기사입력 : 2021-03-03 0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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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2일 오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1층에서 ‘소통과 화합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합 대학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출범을 내외에 선포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총장과 보직자,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전임 총장과 현 총동문회장·구성원 대표 등 24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진주시 칠암동 대학본부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진주시 칠암동 대학본부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날 행사를 ‘소통과 화합의 현판 제막식’이라고 명명함으로써 대학 통합 후 기존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구성원들 간의 소통·화합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권 총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출범을 위해 노력하신 이상경 경상대 전 총장,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경상남도가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상남도의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로 발전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는 총장실을 비롯해 기획처(기획평가과), 사무국(총무과, 재무과, 시설과), 대외협력본부(대외협력과)가 위치한다. 총장실이 위치한 칠암캠퍼스가 경상국립대학교의 주 소재지가 된다.

    한편 경상대병원도 3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으로 변경된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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